한국노총 제28대 임원선거에서 결선 투표 끝에 기호 2번 김동명 위원장(현 위원장), 류기섭 사무총장 후보조가 당선됐다. 총 3,940명의 선거인단 중 3,550명(90%)이 투표에 참여해, 1,860명(52%)의 지지를 받았다.
김동명 위원장은 18~19대 위원장 이후 20여년 만에 재선에 성공했다. 1차 투표에서는 3,940명의 선거인단 중 3,724명(95%)이 참여해 기호 1번 1,369명(37%), 기호 2번 1,608명(43%), 기호 3번이 740명(19.9%)을 득표했다. 기호 2번 김동명·류기섭 후보조는 선거기간 중 ‘바위처럼 단단하게, 수성을 넘어 공세로’를 슬로건으로 노동개악에 맞서 한국노총 상시적 투쟁기구 전환 사회대전환 ‘범국민회의’ 구성 타임오프 현실화 공무원·교사의 정치기본권 확보 지역맞춤형 일자리 모델 추진 등 5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기호 2번 김동명·류기섭 후보조는 선거유세 중 사회적대화 관련 “경사노위 위원장 문제로 사회적 대화를 중단하거나 정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