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옛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정과제 점검을 위한 회의 발대식을 가졌다. 오후 2시에 시작된 행사는 예정된 러닝타임 100분을 초과해 160분간 생중계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월 27일 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주재하는 회의로 방송으로 생중계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가 가기 전에 평가하고 점검해야 한다”며 회의를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회의 주제는 '경제와 민생',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 '3대 개혁과제(연금·노동·교육)'이였다. 윤 대통령은 3대 과제를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개혁은 인기가 없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 안보 농림 등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 분야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제2판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통신3사장단점 #통신3사나무위키 #통신3사순이익 #통신3사이대남 #통신3사알뜰폰 #통신3사esim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자민원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