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의 조재윤이 전남 강진에서 뜻밖의 인기에 깜짝 놀란다. 첫 방송에서는 ‘40대 찐친’ 주상욱과 조재윤이 전원생활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전라남도 강진을 찾는 모습이 펼쳐진다.

주상욱은 강진에 도착하자마자 “드라마 촬영으로 전국 팔도 안 가 본 데가 없는데 여긴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고, 조재윤은 아름다운 경관이 어우러진 마을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라며 자연 그대로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상욱은 맑은 냇가가 나타나자 “물이 깨끗해서 완전 거울 같다.

전원생활의 로망을 가득 안고 마을을 둘러보던 주상욱과 조재윤은 평상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는 주민들과 마주치며 신고식 아닌 신고식을 치른다. 강진에서 ‘물 만난 물고기’가 된 조재윤이 어떠한 입담을 뽐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강진에서 벌어진 주상욱과 조재윤의 극과 극 온도 차는 어땠을지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전원생활의 로망을 이뤄갈 40대 찐친의 취향...